비대면 서비스 시대를 미리 예측하고 서비스하는 디자인 전문 기업 메이크북이 대중소 공기업이 현재 겪고있는 코로나 사태에 오히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메이크북은 자사 자체 인쇄서비스까지 구축하는 등 비대면 서비스에 오히려 대폭적인 연구개발 및 서비스를 한차원 높여나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이크북은 또 최근 Canon과 계약을 통해 자사의 고객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오프라인 인쇄 서비스를 사내에 구축하여 서비스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자사의 강점인 디자인부터 ebook을 연계한 오프라인 인쇄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구축한 국내에서는 차별화된 기업으로 발전하게된 의미로 볼수 있다. 

이미 국내1위 자사의 ebook서비스를 통한 풍부한 고객이 메이크북(이앤아이월드)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시장에서는 인식하고있다.  

또한, 메이크북은 국내에서는 드물게 이미 자사가 개발한 기존 비대면 자동 견적 서비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모든 주문고객에 대해 추가 할인을 단행한 바 있다.

디자인 전문기업의 위상에 자체 인쇄서비스 그리고 ebook솔루션과 제작서비스까지 전방위적인 비대면 시대에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이다.

메이크북 관계자에 의하면 "어떤 고객이든 자사를 방문하게되면 친절한 출판 디자인 기획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있도록 담당 디자이너를 1:1로 매칭한

디자인 매칭 프로그램도 진행중"이라고 한다. 디자인과 인쇄 관련한 방문도 언제든 환영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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