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첨가물공전 영문판 ‘e-Book’으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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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629회 작성일 11-03-16 09:54본문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8일 ‘식품첨가물공전 영문판’을 e-Book 형태로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e-Book은 국내에서 지정된 첨가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국외공인검사기관과 식품관련 수출입 업체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이번 식품첨가물공전 영문판에는 최근 제·개정 내용이 반영됐으며, e-book형태로 제작돼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이성이 보다 향상됐다.
주요 내용은 국내 지정 식품첨가물 595품목의 일반사용기준과 제조기준으로, 각 기준에 대한 △성분규격 △사용기준 △보존기준 △일반시험법 등이 수록됐다.
식약청은 이번 e-book 형태의 식품첨가물공전 영문판은 업무의 효율성 및 편의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경진 매경헬스 기자 [nice2088@mkhealth.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e-Book은 국내에서 지정된 첨가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국외공인검사기관과 식품관련 수출입 업체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이번 식품첨가물공전 영문판에는 최근 제·개정 내용이 반영됐으며, e-book형태로 제작돼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이성이 보다 향상됐다.
주요 내용은 국내 지정 식품첨가물 595품목의 일반사용기준과 제조기준으로, 각 기준에 대한 △성분규격 △사용기준 △보존기준 △일반시험법 등이 수록됐다.
식약청은 이번 e-book 형태의 식품첨가물공전 영문판은 업무의 효율성 및 편의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경진 매경헬스 기자 [nice2088@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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