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2010 사회공헌백서 CSR 스토리'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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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622회 작성일 11-06-14 09:42본문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그룹은 작년 한 해 동안 17개 그룹사 및 10만여 임직원의 나눔과 봉사활동을 기록한 '2010 사회공헌활동백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스토리'를 발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봉사자와 수혜자가 하나로 통하는 '공감과 교감'이라는 주제로 △공감ㆍ공유 △교감ㆍ동행 △공존ㆍ소통 △감사ㆍ기록 등 4개의 섹션으로 구성돼, 현대차의 사회공헌 철학 및 중점사업ㆍ부문별 실제 사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내용과 형식에서 기존과는 차별화된 시도로 보다 읽기 쉽고, 읽고 싶은 책을 표방한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책자를 볼 수 있도록 책자에 인쇄된 QR코드 및 그룹 홈페이지 사회공헌 웹사이트(hyundai.co.kr/HappyMove)를 통해 전자책(ebook) 버전을 제공한다. 또 효과적인 내용전달을 위해 광고ㆍ스토리텔링ㆍ이미지텔링ㆍ신문기사와 같은 형태를 차용해 접근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책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현장의 감동이 최대한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회사의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발간 배경을 밝혔다.
이번 백서는 봉사자와 수혜자가 하나로 통하는 '공감과 교감'이라는 주제로 △공감ㆍ공유 △교감ㆍ동행 △공존ㆍ소통 △감사ㆍ기록 등 4개의 섹션으로 구성돼, 현대차의 사회공헌 철학 및 중점사업ㆍ부문별 실제 사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내용과 형식에서 기존과는 차별화된 시도로 보다 읽기 쉽고, 읽고 싶은 책을 표방한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책자를 볼 수 있도록 책자에 인쇄된 QR코드 및 그룹 홈페이지 사회공헌 웹사이트(hyundai.co.kr/HappyMove)를 통해 전자책(ebook) 버전을 제공한다. 또 효과적인 내용전달을 위해 광고ㆍ스토리텔링ㆍ이미지텔링ㆍ신문기사와 같은 형태를 차용해 접근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책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현장의 감동이 최대한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회사의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발간 배경을 밝혔다.